명사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5개 네 글자:87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 49개 모든 글자:229개

  • 명사형 전성 어미 : (1)용언 뒤에 결합하여 명사의 기능을 하게 하는 전성 어미. ‘-(으)ㅁ’, ‘-기’가 이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기가 싫다.”에서 동사 ‘먹다’가 ‘-기’와 결합하여 명사의 기능을 하게 된 경우를 말한다.
  • 비한정 대명사 : (1)한정의 뜻을 나타내지 않는 대명사.
  • 명사 파생 접미사 : (1)파생 접미사 가운데 하나로, 용언의 어간이나 어근 따위에 결합하여 명사를 만들어 주는 파생 접미사. ‘-이’, ‘-(으)ㅁ’, ‘-기’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먹이’, ‘웃음’, ‘달리기’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비인칭 대명사 : (1)사람을 가리키지 않고 사물이나 장소를 나타내는 대명사. 사물 대명사와 처소 대명사로 나눌 수 있다.
  • 가리킴대명사 : (1)‘지시 대명사’의 북한어.
  • 제일 순위 명사 : (1)라이언스가 분류한 세 가지 명사류 가운데 하나로, 인물, 동물, 사물 따위를 대상으로 하며 특정한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는 명사. 예를 들어, ‘철수’, ‘동물’, ‘산’과 같이 관찰이 가능한 명사를 말한다.
  • 보편성 의존 명사 : (1)여러 가지 문장 성분으로 두루 쓰이는 의존 명사. ‘분’, ‘데’, ‘것’, ‘바’ 따위가 있다.
  • 삼인칭 대명사 : (1)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제외하고 문장에 등장하는 제3의 인물을 나타내는 인칭 대명사. ‘이분’, ‘저분’ 따위가 있다.
  • 사 개 명사의 허위 : (1)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두 전제 속에 나타나는 중명사가 모호하기 때문에 생기는 허위.
  • 구상적 개념 명사 : (1)구체적 개념을 말로 나타내는 명사.
  • 명사 전성 어미 : (1)문장에서 용언의 어간에 붙어 명사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어미. ‘-음’, ‘-기’ 따위가 있다.
  • 앞 투명 사이막 정맥 : (1)투명 사이막의 앞부분에서 나가 위 시상 줄무늬체 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명사십리 해수욕장 : (1)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에 있는 해수욕장. 곱고 부드러운 모래로 된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백사장 뒤로는 해송 숲이 있다.
  • 제이 인칭 대명사 : (1)듣는 사람을 이르는 대명사. ‘너’, ‘자네’, ‘당신’, ‘그대’ 따위가 있다.
  • 단위성 의존 명사 : (1)수효나 분량 따위의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 ‘쌀 한 말, 쇠고기 한 근, 굴비 한 두름, 북어 한 쾌, 고무신 한 켤레, 광목 한 필’에서 ‘말’, ‘근’, ‘두름’, ‘쾌’, ‘켤레’, ‘필’ 따위이다.
  • 부정칭 대명사 : (1)정해지지 아니한 사람, 물건, 방향, 장소 따위를 가리키는 대명사. ‘아무’, ‘아무개’ 따위가 있다.
  • 투명 사이막 공간 : (1)대뇌에서 가쪽 뇌실의 앞부분을 분리하는 양쪽 투명 사이막 사이에 액체가 차 있는 공간. 사람에 따라 크기가 다양하며, 권투 선수나 치매 환자에서는 이것이 커져 있다.
  • 투명 사회 협약 : (1)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를 총체적으로 뿌리 뽑기 위하여, 2005년 3월 9일에 정부ㆍ재계ㆍ정치권ㆍ사회단체 등이 체결한 반부패 협약.
  • 명사구 보문화 : (1)내포문의 피수식 명사가 수식하는 내포문의 한 성분이 되지 못하고, 수식하는 보문이 피수식 명사의 내용이 되는 과정. “그가 떠났다는 사실이 나를 가슴 아프게 했다.”에서 피수식 명사 ‘사실’은 수식하는 보문 ‘그가 떠났다는’의 한 문장 성분이 아니고, 수식 보문의 내용이 된다.
  • 선진 문명사 : (1)다른 사회보다 정치ㆍ경제ㆍ문화 따위의 발달이 앞선 문명사회.
  • 명사 애매의 허위 : (1)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두 전제 속에 나타나는 중명사가 모호하기 때문에 생기는 허위.
  • 명사 해수욕장 : (1)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있는 해수욕장. 고운 모래로 된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 주어성 의존 명사 : (1)문장에서 주어로만 쓰는 의존 명사. ‘할 수가 없다’에서 ‘수’, ‘말할 나위가 없다’에서 ‘나위’ 따위이다.
  • 명사절을 안은 문장 : (1)한 문장이 명사 역할을 하는 절의 형식으로 더 큰 문장 속에 들어가 있는 문장. 예를 들어 “나는 그가 어제 돌아왔음을 알았다.”는 명사절 ‘그가 어제 돌아왔음’을 안은 문장이다.
  • 명사 양의의 허위 : (1)정언적 삼단 논법에서, 두 전제 속에 나타나는 중명사가 모호하기 때문에 생기는 허위.
  • 일인칭 대명사 : (1)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 구체적 개념 명사 : (1)구체적 개념을 말로 나타내는 명사.
  • 미지칭 대명사 : (1)모르는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 ‘누구’, ‘아무’, ‘아무개’, ‘어느’, ‘무엇’ 따위가 있다.
  • 메시지 유형 명사 : (1)메시지 몸체의 데이터 유형을 묘사하는 명사. 각 명사는 고정 정보 모델에서의 등급 이름에 해당한다. 메시지 유형에서 명사는 대부분 문서 유형이다.
  • 제일 인칭 대명사 : (1)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 명사합성술어 : (1)일부 언어에서, 계사(繫辭)와 명사부가 결합된 합성 술어. 중심적 의미는 명사부에 있고 계사는 그것과 주어의 문법적 관계와 술어의 문법적 범주를 나타낸다.
  • 비활동체명사 : (1)‘무정 명사’의 북한어.
  • 비동태성 명사 : (1)동적으로 움직이거나 변하는 성질을 가지지 않는 명사. ‘-하다’와 결합하여 동사나 형용사가 될 수 없다. ‘철수’, ‘삼월’, ‘산’ 따위가 있다.
  • 이인칭 대명사 : (1)듣는 사람을 이르는 대명사. ‘너’, ‘자네’, ‘당신’, ‘그대’ 따위가 있다.
  • 명사기사본말 : (1)1658년에 중국 청나라의 곡응태(谷應泰)가 기사 본말체로 지은 명조 일대(明朝一代)의 역사책. ≪명사(明史)≫보다 80년 앞선 중요한 사서이다. 80권.
  • 명사의하다 : (1)어떤 일을 당하여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아닌지 돌이켜 보고, 또한 의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지 생각하다.
  • 부사어성 의존 명사 : (1)다른 말을 꾸며 주거나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는 의존 명사. ‘시키는 대로’에서 ‘대로’, ‘먹는 김에’에서 ‘김’ 따위이다.
  • 제삼 순위 명사 : (1)라이언스가 분류한 세 가지 명사류 가운데 하나로, 시간과 공간 밖에 존재하는 명사. 예를 들어, ‘슬기’, ‘지혜’, ‘이념’ 따위이다.
  • 환경 계량 증명 사업 : (1)기업의 활동이 대기, 수질 따위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계량화하여 증명을 하도록 지정된 사업.
  • 호코지 종명 사건 : (1)1614년 일본에서, 오사카 전투의 이유가 된 사건. 이에야스(德川家康) 가문이 도요토미(豐臣) 가문을 제거하기 위하여, 도요토미 가문이 호코지를 재건할 때에 종명(鐘銘)의 내용에 이에야스를 무시하는 문구를 넣었다는 구실로 일으킨 사건이다.
  • 뒤 투명 사이막 정맥 : (1)대뇌 투명 사이막의 뒷부분에서 나가는 정맥.
  • 명사 부당 주연의 허위 : (1)정언적(定言的) 삼단 논법에 관한 형식적 허위의 하나. 전제에 있어서 주연(周延)을 갖지 않는 소개념을 결론에서 주연시키기 위하여 일어나는 허위를 이른다. 이를테면, ‘모든 물고기는 물에 산다. 어떤 동물은 물고기이다. 그러므로 모든 동물은 물에서 산다.’에서 소전제의 소개념은 ‘어떤 동물’인데, 결론에서 ‘모든 동물’로 되어 보다 넓게 주연되기 때문에 허위가 된다.
  • 명사절 내포문 : (1)한 문장이 명사 역할을 하는 절의 형식으로 더 큰 문장 속에 들어가 있는 문장. 예를 들어 “나는 그가 어제 돌아왔음을 알았다.”는 명사절 ‘그가 어제 돌아왔음’을 안은 문장이다.
  • 투명 사이막판 : (1)두 층으로 이루어진 투명 사이막의 한 층을 이르는 말.
  • 부사성 의존 명사 : (1)문장에서 부사어로만 쓰이는 의존 명사. ‘먹을 만큼 먹었다.’의 ‘만큼’, ‘하고 싶은 대로 하여라.’의 ‘대로’ 따위가 있다.
  • 본인 서명 사실 확인 제도 : (1)‘본인 서명 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인이 직접 발급 기관을 방문하여 서명한 사실을 행정 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 2012년부터 시행하였으며, 인감 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 서술성 의존 명사 : (1)문장에서 서술어로 쓰는 의존 명사. “최선을 다할 따름이다”, “일만 할 뿐이다”에서 ‘따름’, ‘뿐’ 따위이다.
  • 추상 개념 명사 : (1)비동태성 명사의 한 종류로 시간과 공간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밖에 존재하는 명사. 예를 들어 ‘슬기’, ‘명예’, ‘이념’과 같은 단어를 말한다. 이 명사들은 비동태성 명사이기 때문에 ‘-하다’와 결합하지 못하고, ‘-롭다’와는 결합할 수 있다.
  • 명사 살해 사건 : (1)고려 공민왕 23년(1374)에 명나라 사신 채빈(蔡斌)이 살해된 사건. 고려에 와서 종속국으로서 예물을 바치기를 요구하던 채빈과 임밀(林密)을 호송하던 김의(金義)가 압록강 건너 개주참에서 채빈과 그의 아들을 죽이고 임밀을 인질로 삼아 북원(北元)의 나하추(納哈出)에게로 달아났는데, 이로써 명나라와 고려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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